전국 400여 개의 비즈쿨 초,중,고등학교에서 38가지의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4차 산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. 프로그램에는 피지컬 컴퓨팅부터 사물인터넷, 인공지능, 드론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주제를 정해 진행하였습니다.
 이러한 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교와 장애학교에도 비즈쿨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통해 다양한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컴퓨터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학생, 드론 영상 촬영기사가 되겠다는 학생 등 다양한 진로를 찾아가는 또 다른 효과도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