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소개
교육부에서 제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비전과 교육 목표
교육과정 편제 상의 변화
- 현행
- 초등학교 실과 내 ICT 단원(12시간)
- 중학교 정보과목(선택교과)
- 고등학교 정보과목(심화선택과목)
- 개편안
- 실과 내 SW 기초교육 실시(17시간 이상)
- 정보과목 34시간 이상(필수교과)
- 정보과목(일반선택 과목)
- 내용
- 체험과 놀이 활동 중심 (놀이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문제해결 방법을 배움)
-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 (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기초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, 이를 실생활의 문제 해결에 적용)
- 진로와 연계한 심화 내용 중심 (진로와 연계하여 보다 심화된 내용을 학습하고, 타학문 분야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)
우리아이들의 미래 직업
- 미국은 소프트웨어 관련 일자리가 2020년 140만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
- EU(유럽연합)은 앱(App)산업에서 2018년까지 48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이미 선행되고 있는 선진국의 SW·AI 교육
- 2013년 코딩교육 캠페인 사이트 런칭
- 현재 약 1,300만 명의 학생과 43만 명의 교사가 코딩을 교육하고 있습니다.
- MIT의 Media Lab, IBM 등 다양한 대학과 기업 등이 연계되어 코딩 교육 프로그램 시행 중 입니다.
미국
- 2014년, 50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코딩교육을 정규교과로 편성 하였습니다.
- 5세부터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수업을 컴퓨터 정규과정으로 편성 하였습니다.(2015.9~)
영국
- 4~8세 대상의 코딩학교 '코디룰루’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- 2014년, 200개 이상의 코딩학교 설립
- 2016년부터 코딩 수업이 정규교과로 편성 하였습니다.
핀란드
- 프랑스, 에스토니아, 이스라엘 등 SW과목(프로그래밍 학습 및 간단한 어플 제작 등)을 활발히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.
4차 산업혁명시대에 있어 SW·AI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.
빌게이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