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세안 국가의 학교들과의 협력 교육 모델의 구축으로 장기적 비즈쿨 모델의 다양한 형태 (교육, 창업 등)로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.  아두이노, 앱 제작법 사용 교육부터 장애인 불편 개선 제품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디자인 씽킹과 시제품을 제작해보고 서로 발표해봄으로써 팀 협동심과 창의력을 증대 시킬 수 있었습니다. 마지막으로는 팀 별 시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글로벌 아세안 메이커톤 수료증을 지급하는것 으로 종료하였습니다.